국내 19개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최대 30% 동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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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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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Hotel Management Korea)가 오는 5월 19일까지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스프링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스프링 세일에는 국내 주요 6개 도시(서울, 부산, 수원, 대구, 창원, 인천)에 위치한 19개의 호텔이 참여한다.

봄 세일 객실 예약은 아코르호텔닷컴과 앰배텔닷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최저 객실가는 1박 기준 약 6만6000원부터 시작된다.

예약 기간은 오는 5월 19일까지이며 숙박은 2018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Le Club AccorHotels)’ 멤버쉽 회원에게는 25% 할인을, 일반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르 클럽 아코르호텔은 아코르호텔닷컴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향후 진행되는 모든 아코르호텔 세일에 대한 사전 혜택은 물론 호텔 투숙과 다양한 회원 혜택을 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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