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6월 개관 이후 지역 농수산‧바이오화학 벤처창업과 유통 및 판로 지원 등 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신규 창업 33개 기업을 포함해 144개 기업에 창업, 교육, 특허 및 기술이전 등을 지원했다.
유통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신생기업 98개사에 GS유통망 등을 활용한 판로를 지원해 275억원의 매출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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