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암웨이는 'XS(엑세스) 에너지껌'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암웨이의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XS가 내놓은 첫 껌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중간층에 자일리톨 결정이 있는 3단 큐브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상쾌한 라임 맛을 지녔다.
특히 에너지 충전을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개당 비타민B3(나이아신) 4.5㎎NE, 비타민B5 1.5㎎, 비타민B6 0.45㎎, 비타민B12 0.72µg이 포함돼 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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