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6일에는 약 12만명이 몰려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사들은 여객 집중이 예상되는 항로에 선박 11척을 추가 투입하고, 일일 평균 798회 수준이었던 운항횟수를 평균 943회로 늘리는 등 수송능력을 18%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 내 수송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이밖에 수시로 현장 점검을 진행해 승선자 신분, 과승‧과적 및 고박상태 확인 및 운항선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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