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연휴기간 연안여객선 11척 추가 투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30 13: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일부터 7일까지 ‘가정의 달 연안여객선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이 기간 중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약 49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6일에는 약 12만명이 몰려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사들은 여객 집중이 예상되는 항로에 선박 11척을 추가 투입하고, 일일 평균 798회 수준이었던 운항횟수를 평균 943회로 늘리는 등 수송능력을 18%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 내 수송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이밖에 수시로 현장 점검을 진행해 승선자 신분, 과승‧과적 및 고박상태 확인 및 운항선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이용객들에게 운항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수시 안내하고, 여객터미널 주변에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13개소‧1170대)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개선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