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정유섭)은 8일 대선 투표 하루를 남기고 기호2번 홍준표후보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인천시청에서 가졌다. [사진=아주경제] 인천시당은 “300만 인천시민의 힘으로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수호합시다”며 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의 향후 20년이 달려있는 만큼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안은 기호2번 홍준표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다시한번 호소했다. 관련기사 최성해·자유한국당 교감 논란…사실일까 "자유한국당 인물들과 만났다" 인정한 최성해…판결문엔 "만난 사실 없다" #기자회견 #인천시청 #자유한국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