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세계 도로 안전 주간’ 맞아 주행 속도의 중요성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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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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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차량 공유업체 우버가 ‘유엔 세계 도로 안전 주간 (UN Global Road Safety Week)’에 참여해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
 
우버는 11일 유엔 세계 도로 안전 주간을 맞아 안전 주행 속도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엔 세계 도로 안전 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 주최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과속 주행의 위험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이를 방지할 각종예방책과 안전 기술∙시스템 도입을 촉구한다.

WHO에 따르면, 과속 주행은 차량 충돌 및 각종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와 사망의 주요원인으로, 안전 주행 속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과속 경보 시스템이나 긴급 브레이크 장치 등 기술적 요소로 사고 위험과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안전한 도로를 설계, 구축하는 핵심 주체로서 과속 운전을 방지하는 장치∙설비들을 도입하고, 운전자 성향 및 도로 구조에 적합한 제한 속도를 설정하는 한편 각종 캠페인을 통해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우버는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고급 리무진 택시 서비스 우버블랙은 기술 및 장치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우버블랙은 △나의 운전 스타일 확인하기 △앱 자동 결제 및 여정∙요금 관련 문의 접수 △실시간 신원 확인 얼굴인식 기능을 운전자 신원 보장과 안전 강화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

또 탑승자는 앱 상에서 안심 메시지로 운행 경로 및 실시간 위치를 공유해 보다 안전한 승차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우버블랙은 5년 이상 무사고 운전 경력의 드라이버 파트너들을 선별해 운행되고 있으며, 매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고급 택시 서비스 보수 교육 중 일정 시간을 배정받아 보다 향상된 안전 운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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