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제공]
동두천시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도심 생활권내의 산책로를 생태적으로 정비하여 선형관광자원을 확대 개발해오고 있다.
그 중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한 생골 산책로와 종합운동장 산책로가 대표적인 산책로이며 여가시간을 활용한 도보여행이 가능한 장소이다.
생골 산책로는 동두천 에이스아파트 4차 인근의 입구를 시점으로 재생병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길이는 2km이며, 성인기준 왕복 4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이다.
최근에는 연령대 별로 선호하는 테마로 다양한 포토 존을 설치하여 도보여행의 특별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종합운동장 산책로는 동두천시 운동장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색상의 데크로 포장된 이색 산책로이다.
거리는 500m로 완만한 경사의 길지 않은 거리로 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산책로이다.
산책도중 내려다보이는 운동장의 모습과 봄철 주변에 만개한 벚나무와 철쭉의 다양한 색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며, 주변에 시민약수터, 88약수터, 생골 약수터가 있어 산책 후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에도 적합하다.
시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느낄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친환경 힐링로드에서의 도보여행을 추천하며, 시는 최근 숲을 테마로 한 녹색복지관광 관련사업인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사업, 6산 절경을 활용한 숲길 조성사업, 놀자 숲 등의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여 관련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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