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보고 싶은 서부산 여행사진 공모전'을 2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한다.[사진=부산관광공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달 22일부터 6월 9일까지 3주간 '가보고 싶은 서부산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부산 지역(부산시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에 산재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서부산 여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가보고 싶은 서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내용은 서부산 지역의 자연경관과 축제, 생활환경, 레저 및 체험관광으로 친구, 연인,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사진으로도 공모 가능하다. 그리고 특별장소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사진도 접수받을 예정이다.
응모는 아마추어 및 외국인 그리고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나, 개인자격으로 응모해야 하고 1인당 5점 이내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출품작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11″×14″ 칼라사진으로 국내외 미발표작이어야 하고 출품료는 없다.
공모사진은 출품자의 작품소개와 함께 작품명, 촬영일시, 촬영장소, 출품자 주소, 성명,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사진뒷면에 기재 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6월 12일 심사를 거쳐 14일에 부산시 및 공사 홈페이지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 외 50여 점이 입상, 입선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부산광역시장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그 외 상으로는 부산관관공사 사장,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장 그리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의 상장과 총상금 700만원이 걸려있다.
공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서부산'이라는 주제가 잘 전달될 수 있는 사진작품을 우대할 것"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물창고와 같은 서부산 여행이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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