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 개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개장이 이뤄진 가운데 이 날 서울로 7017 개장 현장을 본보가 오후 8시 20분쯤 촬영했다. 서울로 7017 개장 후 오후 8시가 되자 화려한 불빛이 서울로 7017 개장 현장을 수놓았다. 서울로 7017 개장 후 파란 불빛이 도심 속 공중정원을 수놓았고 서울로 7017 개장 현장을 찾은 10만명의 시민들은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기사서울역고가 보행길 개장…"낮엔 꽃길, 밤엔 은하수길 즐겨요" #7017 #개장 #서울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