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업은 5월 6일 산불이 발생한 이후 식음료와 생활용품, 의류 등을 지원했다.
안전처는 강릉시, LH,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협력해 이재민 24세대가 20일부터 임대주택에 입주하도록 했다. 또 임시주거용 조립식 주택을 신청한 7세대에 대해 기반시설 설치를 마치고 24∼25일 입주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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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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