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유해성분 안쓴 '안심치약'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9 0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토팜의 '안심 치약' [사진=아토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아토팜은 '안심 치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 치약은 어린이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부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와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을 비롯해 트리클로산·파라벤 등 10여개 유해 의심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카렌듀라와 로즈메리 추출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자극이 없다. 달콤하고 상쾌한 천연향을 사용했으며, 충치 예방에 필요한 불소는 488ppm의 소량을 사용했다.

용량은 100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