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 가족과 함께 아쿠아플라넷으로 가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쿠아플라넷 최대 50% 할인

[사진=한화 호텔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미술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종합권과 아쿠아리움 단일권을 반값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아쿠아리움 단일권 및 패키지를 40%, 얼라이브 스타를 50% 할인해 주고 제주는 도민에게 50%, 그 외 관람객에게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할인은 각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한 고객에게 ‘아쿠아플라넷 매니아’ 할인을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63 티켓 구매 시 전국 아쿠아플라넷에 방문했던 티켓을 제시하면 1매당 1인에 대해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방문했던 티켓은 날짜에 상관없이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