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리조트 최종 인수…대명레저산업, 몸집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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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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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명레저산업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명레저산업의 몸집이 더 커졌다.

인수를 최종 완료한 것. 대명레저산업과 대명코퍼레이션이5:5 비율로 투자한 가운데 중부권 최대 규모 리조트인 테딘패밀리리조트를 최종 인수한 것.

여기에 오는 28일 청송군에, 오는 2022년 진도에 리조트를 오픈하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내에 위치한 테딘리조트는 251개 객실, 1만명 수용규모의 테딘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리조트다. 연간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중부권 대표 종합리조트로 부상한 테딘리조트의 지난해 매출액 170억원. 

대명은 테딘리조트의 일부시설을 개보수하는 한편 약 400명에서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 홀을 신설해 다양한 MICE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명 측 관계자는 "기존 13개 호텔&리조트를 보유했지만 충청남도권에는 리조트가 없었던 대명은 이번 테딘리조트 인수로 수도권 관광객과 영호남지역 관광객을 잇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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