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는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제작 코브픽쳐스·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이번 작품에서 설리는 재활치료사 이자 보스 장태영의 연인 송유화 역을 맡았다. 파격 연기 변신과 더불어 노출·성애신을 직접 소화하는 등 작품에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리얼’은 28일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