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9일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개관했다. (왼쪽부터)구세군자선냄비본부 임석재 배분실장, 롯데주류 군산공장 김은수 공장장,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신재국 사무총장,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회현지역아동센터 최영순 센터장.[사진=롯데 제공]
석유선 기자 = 롯데그룹이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브랜드 ‘mom(맘) 편한’의 활동이 범위를 넓히며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롯데는 9일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개관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아동들의 방과후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사업이다. 엄마와 가족이 더욱 편안하고 안심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과 문화적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락방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방과 후 긴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를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도록 한 것.
롯데는 이를 위해 친환경 원목 소재를 활용한 2층 구조의 ‘꿈다락 책방’,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감상과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꿈다락 영화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학습실 등을 새로 마련했다.
롯데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약 20곳, 5년 내 100곳의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성엽 롯데 부사장은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이 아이들에겐 내 방처럼 즐겁고 편안한 공간이, 엄마들에겐 아이를 보내고도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mom편한 브랜드를 통해 육아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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