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 부를 뻔"…그룹 VAV 에이노, 어린시절부터 빛나는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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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7-07-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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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에이노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아름 기자 = 그룹 VAV의 멤버 에이노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에이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노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 공개 직후 팬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변함없이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에이노는 지난 2월 그룹 VAV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에이노가 속한 그룹 vAV는 최근 K팝 최고의 프로듀서인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 디지털 싱글 앨범 ‘ABC’를 통해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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