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0일 하늘에서 촬영한 칭다오 랜드마크 관광지 잔교(棧橋). 무더운 날씨에도 잔교에는 하루 평균 8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인기다.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옌볜, ‘황혼 육아’ 급증세…인구유출로 노인들 몸살 "무더위 날리자" 칭다오 해변 찾은 인파 #중국 #칭다오 #잔교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104% 관세폭탄에…' 中 시진핑 메시지 "주변국과 공급망 협력" 강조 '104%' 관세폭탄 맞은 중국…위안화 절하로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