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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이사]
박희석 이사는 서울지하철공사에 입사해 차량직으로 근무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 교육부장, 민주노총공공연맹 대외협력실장, 국제노동자교류센터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노동자의 국제교류 등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박원준 이사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기계직으로 일했다. 도시철도노동조합 법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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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준 이사]
서울시는 근로자이사가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면서 근로자와 사용자간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을 촉진하고, 경영의 투명성 및 공익성 강화를 통해 대시민서비스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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