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이후 현재까지 보험업 지수는 6.43%(1409.15포인트) 하락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절성과 지난해의 기저효과로 3분기 보험영업 지표의 개선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주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험영업지표 개선폭 축소는 일시적인 만큼 정상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보험업종에 현재 존재하는 불확실성에 베팅할 시점이라며매수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그는 “4분기에는 손해율 개선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전망인데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실적 개선의 기대감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9월말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4분기 변액보증준비금 부담 완화, LAT잉여금의 증가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장기 위험손해율의 추세적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간 기준의 추세적인 장기 위험손해율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고, 주요 손보사의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규모는 절판효과가 마무리된 지난 5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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