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독일 명품 도자기업체 빌레로이앤보흐와 협업한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관장 대표 상품인 ‘홍삼정’과 3만8000원 상당의 빌레로이앤보흐 ‘뉴웨이브 머그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뉴웨이브 머그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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