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천 년을 기다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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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7-11-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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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상,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시·도지사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 지자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전라도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앞으로 3개 시·도는 전라도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 명품여행상품과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하고 ▲전라도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대탐험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9개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 앞서 식전행사가 열리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상,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식전행사를 관람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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