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경북지역 지진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이날 오후 2시43분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피해상황 파악 및 필요 시 긴급조치 등을 위한 것이다. 행안부는 지진 발생 즉시 주요 방송국에 재난방송을 요청했다.
경북도와 포항시에서도 같은 시각 지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행안부 김부겸 장관은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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