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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대중교통의 날’ 맞아 티머니 이용 꿀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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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입력 2017-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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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대중교통 이용 꿀팁 공개' 홍보 이미지.[사진=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Tmoney) 통합회원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꿀팁’이 공개됐다. 대중교통의 날인 매월 넷째주 수요일(11월22일)에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T마일리지 적립과 동시 노트북, 영화관람권 등을 받을수 있게 된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의 날 티머니 통합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원통합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고객혜택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하나의 ID로 한국스마트카드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 △한국스마트카드의 다양한 이벤트 모두 참여 가능 △통합된 마일리지와 포인트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1월22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통합회원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에 가입만 하면 된다. 22일 대중교통의 날까지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에 신규 가입만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LG전자 노트북 ‘그램’ 3명 △CGV 영화관람권(5만원) 40명 △티머니 마일리지 1만 포인트 457명 등 총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한국스마트카드 고객지원 담당자는 “교통카드의 대명사인 티머니답게 티머니 통합회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큰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촉진시키고, 당사 통합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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