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건조해진 겨울철 바디 보습을 책임질 ‘크렘 드 꼬르’ 라인의 바디 오일과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
키엘 ‘크렘 드 꼬르’는 1970년대 출시 이후 풍부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바디 보습 라인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과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종이다.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분사하자마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가볍고 산뜻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케어 및 윤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며, 바닐라와 아몬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이다. 또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오일 타입의 제형이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는 클렌징 제품으로 풍부한 영양의 캐스터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
한편, 키엘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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