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EPA]
발리 아궁 화산 분화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30일 오전 7시(현지시간)까지로 24시간 더 연장됐다.
일본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29일 회의를 열어 아궁 화산의 화산재 영향으로 인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 중단 기간을 30일 오전 7시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EPA]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