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지하 1층에 오리온과 손잡고 오리온의 대표 메뉴인 '초코파이情'을 새롭게 재해석한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를 오픈했다. 대표 상품은 100% 카카오 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 코팅에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를 더해 만든 마시멜로의 맛을 그대로 살린 '오리지널', 갓 추출한 에스프레소 크림을 넣은 '카카오', 최적의 단짠맛 밸런스를 맞춘 '카라멜 솔트', 스트로베리 크림을 더해 상큼한 맛을 내는 '레드벨벳'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