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 3회 연속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경주) 최주호 기자
입력 2017-12-25 0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20년까지 중앙아시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 계속

동국대 GTEP사업단이 경주-호치민 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 일환인 ‘2017 베트남 한류우수상품전’에 참가한 모습.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캠퍼스는 이번에 GTEP사업에 재선정되면서 오는 2018~2020년까지 3년간 사업을 계속 진행한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무역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해외지역특화 무역인재를 양성해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매년 3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중앙아시아(투르크경제권역) 특화지역 언어, 상관습, 법령 및 무역실무지식을 교육하고 경북지역 내 중앙아시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성훈 동국대 GTEP사업단장은 “동국대학교는 3회 연속 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며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해 왔다. 이번에 동국대 GTEP사업이 연속적으로 선정된 데는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 지역협력 중소기업,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GTEP사업 연속 선정을 자축하며 열정 있는 학생들을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중심의 인재로 양성하고 꾸준히 협력한 기업의 수출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FTA확대, 지역화, 지식정보화 등의 변화에 따른 필요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2012년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GTEP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왔다.

올해 ‘제10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수료식 및 11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회장상,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