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전통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제공]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 역사를 다양한 그림으로 알아보는 ‘그림으로 본 한국사’(초등 3~6학년 대상)는 15~17일 진행한다. 선사시대 암각화 만들기, 조선 선비의 미니정원 꾸미기, 은지화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하는 ‘전통놀이 체험교육’(초등 3~6학년 대상)은 승경도(陞卿圖, 주사위를 던져 말판 위에서 누가 먼저 높은 관직에 오르는지 겨루는 놀이)를 비롯해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22~25일에는 서당 교육, 나전칠기, 이웃나라 설날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교육’(초등 1~3학년 대상)을 진행한다.
26일에는 6~8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선조들의 겨울나기’에서는 의식주 전 분야에 걸쳐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월동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모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씩 진행하며, 교육별 참가비는 어린이 한 명당 5000원이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세부 일정, 교육 대상, 모집정원 등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8일 오전 10시부터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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