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들이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현장의 모습. [사진=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이번 교육은 수원시 농업인들이 지난해 겪은 영농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1일 1주제’로 분야별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첫 날인 11일 교육은 오전 9시 30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나머지 8차례 교육은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벼농사(11일), 시설채소(15일), 생활개선(17일), 고추(18일), 포도(19일), 블루베리(23일), 도시농업(24일), 참외(25일), 화훼(26일) 등을 주제로 작목별 핵심기술과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일반시민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수업교재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교육 세부일정, 주제별 교육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아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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