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경 천안의 한 축사에서 기르던 투견 한 마리가 탈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주변과 인근 지역 등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신고 접수 후 20시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고 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자치센터 등에 맹견 탈출 사실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상황이다. 이 맹견의 머리와 몸은 검은색, 입 주변과 가슴은 흰색으로 알려졌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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