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누가 멍멍 그랬어?"


[노트펫] 나인뮤지스 경리가 반려견 시로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멍멍 그랬어? #갸우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갸우뚱하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멍멍이가 갸우뚱하면 나 죽소ㅜㅜ"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관련기사 더보기
걸스데이 유라 "쇼파에 나란히 우리 세 아가들"
이엘 "엄마를 배웅해줬더래요"
빅스 라비 "엉덩이 1살이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