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파트너스, 사모펀드사 설립·운영 돕는 전문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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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입력 2018-02-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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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사의 설립과 운영 등을 도와주는 전문 서비스가 출시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업 파트너스는 사모펀드사의 설립부터 금융당국 등록업무, 펀드 관리 및 운용을 위한 지원 등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내놨다.

최근 금융당국의 자산운용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라 사모펀드사가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업계는 펀드의 설정∙해지, 회계∙운용지시 등 자산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인력 부족에 시달려왔다.

라인업 파트너스는 이 같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모펀드사의 시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주섭 라인업 파트너스 대표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비용부담 상승이 시장 활성화에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사모펀드사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관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현재 등록∙인가된 자산운용사는 215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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