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평창올림픽 효과…1분기 GDP 0.2%p 증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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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 기자
입력 2018-02-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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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1조4000억원의 소비 지출 증가를 유발함에 따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2%포인트 가량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올림픽 기간 경기장 방문과 더불어 관광 소비에 5000억원을, 대회경비에 9000억원 등 총 1조4000억원이 소비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내국인과 외국인 각각 소비는 3000억원, 2000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연간으로 봤을 때는 0.05% 포인트 가량의 GDP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간 고용 역시 관광·음식·숙박·건설 등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14만명이 증가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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