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시민건강닥터제' 를 시행한다.
이 시장은 22일 SNS를 통해 “당뇨 고협압처럼 중증 질환으로 악화 전이되는 성인병..엄청난 치료비용으로 개인은 불행, 국가는 재정부담이 되지만 미리 발견하고 관리하면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모르고 넘어가다 악화된 다음에야 발견하는 원인 질병을 미리 찾아내 관리만 잘하면 개인 불행 국가 재정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성남시가 간호사 9명 전담의사 1명, 지역 병의원 협조로 부분적인 '건강닥터제'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엔 모든 시민이 주치의건를 배정받아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받는 시민주치의제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다”며, “모두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성남시가 먼저 출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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