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EBLIN)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 아내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에블린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러블리한 컨셉의 ‘핑크 베리(PINK BERRY)’와 섹시한 컨셉의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 2가지 디자인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기호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핑크 베리(PINK BERRY)’는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꽃송이 포인트의 디테일을 살려 러블리한 느낌을 더해주는 상품 라인이다. 특히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여성들이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핑크와 블랙 배색을 활용한 상품으로 귀여운 프릴 끈이 포인트로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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