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서 [사진=SBS 캡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4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서 오후 1시 22분경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대피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구로디지털단지 화재현장,불바다된 상가에 소방관들 물 뿌리며 진화 총력여수시, 소방차 진입 어려운 취약지 교통환경 개선 #소방소 #이태원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