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5시 31분 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방아다리 사거리 부근에서 파손된 열수송관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돼 인근 아파트 2500여가구의 난방이 끊겼다. 지름 600㎜의 열수송관은 도로 밑 약 2.5m 깊이에 매설돼 인근 단지에 난방을 공급한다.
20일 오후 5시 31분 께 방아다리 인근 도로 밑에 깔린 열수송관이 파손되면서 현장의 맨홀과 갈라진 도로에서 증기와 물이 분출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난방공사는 오후 6시 9분 께 배관 잠금 조치를 마치고 복구에 나섰으며, 21일 오전 6∼7시까지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