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 조치로 국내 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폐비닐과 스티로폼, 페트병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고 나서면서 ‘쓰레기 대란’이 벌어진 2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물건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폐비닐·폐스티로폼 등 수거 거부를 통보한 재활용업체들과 협의한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48개 재활용품 선별 업체 모두가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구 지하철 참사 재현 막은 시민들…5호선 화재 '불연재' 교체 효과도 '톡톡'"북극 얼음물에 5시간 빠져도 정상 작동"… 삼성 갤럭시 내구성 입증 #비닐 #중국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