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이 6일 여수시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제공]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이 6일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 부인회와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봉사단은 이날 여수시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갓 지은 밥과 바지락 무침, 소고기 무국 등 '따뜻한 빨간밥차' 활동을 펼쳤다.
여수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빨간밥차는 매월 첫 주 금요일마다 지역 노인들에게 배식 지원과 함께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봄비가 내려 조금 쌀쌀했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빨간 밥차를 통해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 등을 찾아 생필품과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에 물품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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