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S 미상환잔액 36조원…작년 말보다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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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입력 2018-04-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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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 1분기 말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잔액이 35조9215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4.2%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발행금액은 전 분기보다 24.1% 증가한 8조2722억원이다.

모집형태별로 공모 발행은 22.1% 늘어난 1조4647억원, 사모는 24.6% 증가한 6조8084억원이었다. 발행 비중은 각각 17.7%, 82.3%였다.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는 3조2561억원, 신용은 1조9228억원, 혼합형이 1조4296억원이었다. 발행비중은 39.4%, 23.2%, 17.3%였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를 보면 하나금융투자가 1조3611억원(16.5%)으로 가장 높고 NH투자증권(14.2%), KB증권(11.7%) 등의 순이었다. 상위 5개사의 DLS 발행액은 4조9733억원으로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DLS 상환액은 6조765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1.1%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3조9297억원(58.1%), 조기상환 2조5384억억원(37.5%), 중도상환은 2976억원(4.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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