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60일을 남겨놓고 13일 관계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시청, 교육청, 세종경찰서, 세종우체국, 세종소방본부, 한국전력세종지사, 한국전기충남지역본부, KT세종지사 등 총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져 완벽하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는 유권자와 정당‧후보자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로서 선관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의 원활하고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오늘 회의에 참여한 관계기관 외에도 세종시 관내 모든 공공기관이 선거관리 사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시청, 교육청, 세종경찰서, 세종우체국, 세종소방본부, 한국전력세종지사, 한국전기충남지역본부, KT세종지사 등 총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져 완벽하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는 유권자와 정당‧후보자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로서 선관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의 원활하고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오늘 회의에 참여한 관계기관 외에도 세종시 관내 모든 공공기관이 선거관리 사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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