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요양병원에 드림그림 장학생 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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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입력 2018-04-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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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성자동차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장학생의 작품 2점을 지난 11일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재활치료실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작품 제작에는 드림그림 장학생과 대학생 멘토,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프레자일(이정석, 이은미 도예작가)이 참여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나눔의 메시지를 담았다. 

드림그림 학생들은 무지개, 새싹, 빛, 미소 등을 표현하기 위해 타일을 소재로 다양한 글자와 그림을 조합했다. 이 작품들은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2층 재활치료실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이번 기증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며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2012년부터 미술영재를 후원하는 드림그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7년에는 경희의료원에 대형 캔버스 작품을 기증했으며 지난 9월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위해 설치형 오브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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