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평화당 “역사적 결단·합의 환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4-27 2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국 이해·협력 중요성 강조

[남북정상회담] 박수 치는 민주평화당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TV 생중계로 보며 박수 치고 있다. 2018.4.27 mtkht@yna.co.kr/2018-04-27 09:54:38/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민주평화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른바 ‘판문점 선언’에 대해 “남북 정상의 역사적 결단과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종전 선언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로드맵이 제시된 것은 70년간 지속해 온 남북 적대관계와 한반도 냉전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획기적인 역사적 합의”라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미국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북미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의 이행 문제를 구체화하고, 남·북·미 3자나 남·북·미·중 4자 대화를 통해 종전 선언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도 ‘평화쇼’, ‘위장쇼’ 등의 정치공세를 멈추고 판문점 선언의 실천에 협력하라”면서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 노력을 더욱 기울여달라”고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