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거래 시작 한국거래소는 9일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바이오·의료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주식 매매 거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관련기사알몬티대한중석 모회사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나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텅스텐 공급망 핵심 부상 外공모주 '따블' 훈기…투자 매력 잃은 대신밸류리츠 '나홀로 약세' #거래소 #스팩 #상장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