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싱가포르 한 쇼핑몰에서 '가짜 트럼프'와 '가짜 김정은'이 시민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장에 등장했던 김정은 국방위원장 대역배우 '하워드X'와 트럼프 대통령코스프레로 유명한 '데니스 앨런'이다. 관련기사민주, '거부권 장벽' 사라지자 상법·형소법·방송3법 줄처리 예고 外'트럼프 리스크' 사정권 스마트폰… K-디스플레이도 '발 동동' #김정은 #트럼프 #싱가포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