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양당저수지 가장자리에 손바닥 크기의 붕어들이 죽은 채 떠올라 악취를 풍기고 있다. 관련기사 '산불' 가고 '가뭄' 오나...행안부 '가뭄 예·경보' 발표 안성시, 경기도와 합동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물고기 #폐사 #저수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