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 아시아에서 올 상반기 20차례 수상

베어링자산운용은 일본을 제외 아시아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20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톰 핑크 베어링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지역 베어링 법인들이 다수의 어워드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호주, 일본 등지에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12차례 '최우수 투자상품상'을 받았고, '베스트 운용사'에 8차례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