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관심 좀.." 관심 안 주는 두 주인님들



[노트펫] 배우 임지연이 반겨주지 않는 반려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돌아왔는데 반겨주기는커녕 그저 팔자좋게 주무시는 두냥이들 '저기 저 왔어요 관심 좀;' #바위 #보 #싱가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집사가 와도 신경 쓰지 않고, 여전히 졸린 듯한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진 속 반려묘 보는 기지개를 쭉 펴는 귀여운 모습이다.

팬들은 "냥집사님 임무룩" "악 귀여워요ㅜㅜㅜ미침"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김혜성, "어제밤에 뭐했니? 안자더만..."
농구하는 꺽다리 주인과 3kg 포메라니안
이하늬, "아가들 입양갑니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