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지난 27일(현지시간) 지중해 섬나라 몰타 수도 발레타의 항구로 200여 명의 난민들을 태운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난민구조선 '라이프라인'이 들어오고 있다. 난민 문제가 유럽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탈리아에 이어 지중해 섬나라 몰타도 NGO가 운영하는 모든 난민구조선에 대해 자국 항만 입항을 금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관련기사현충일 맑고 무더위…낮 최고 기온 31도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4∼30도 #난민 #유럽 #제주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