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민간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새벽 밤하늘에 흰 연기를 뿜어내며 대기권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시몬'(CIMON) 등 2천700㎏의 화물을 실은 팰컨9 로켓은 스페이스X의 올해 12번째 로켓 발사 성공작으로 기록됐다. 팰컨 9 로켓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배달한다. 관련기사"머스크, 2022년 9월 '인터넷 차단' 지시…우크라 반격 차질"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xAI 합병설에 "지지하지 않는다" 일축 #우주 #스페이스X #우주정거장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